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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볼: 황제의 복수(Gunball: Emperor’s Revenge) - 로봇 총쏘기 게임

건볼: 황제의 복수(Gunball: Emperor’s Revenge)의 세계관은 온통 구형 전투 로봇 건볼들이 싸우는 나라이고 폭군 황제가 “나를 이기면 황제를 물려주겠다”는 도전장을 걸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플레이어는 그 도전을 받아 황제를 쓰러뜨리러 가는 작은 건볼 한 기를 조종합니다.조작은 WASD 또는 방향키로 이동, 마우스로 조준 후 클릭해서 사격, 스킬이 있으면 스페이스바로 사용하는 탑다운 슈팅 방식입니다.월드 맵 위에 여러 스테이지가 깔려 있고, 하나를 깨면 인접한 스테이지가 열리는 구조라서, 맵을 조금씩 넓혀 가며 진행합니다.각 스테이지에서는 원형 로봇 ‘건볼(Gunball)’들끼리 난투를 벌이는데, 적을 전부 처치하면 클리어되고, 그때 얻은 돈과 경험치로 무기·장비·스킬을 업그레이드하게 됩니다.상점에서 총(미니건, 로켓, 레이저, 플라즈마 등), 근접무기(도끼, 망치, 톱, 라이트세이버 느낌의 검), 다양한 ‘Hull(외형 몸체)’과 보조 부품을 사서 완전히 다른 스타일의 건볼을 만드는 게 이 게임의 핵심 재미입니다.경험치로 찍는 스킬 트리(데미지·체력·크리티컬·슬로우 모션 등) 와, 맵 곳곳에 배치된 강력한 보스 건볼들이 있어서, 파밍과 빌드 짜는 맛이 꽤 강한 플래시 슈팅 RPG에 가깝다고 보면 됩니다..이 게임은 인디 개발사 Halfbit가 만들었고, 주로 Y8와 PlayHub 같은 웹 게임 사이트를 통해 서비스된 플래시 게임이에요. 첫 공개일은 2011년 12월 5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프랜틱 (Frantic)은 재미난 비행기 슈팅게임입니다.게임의 배경은 조금 단순하지만 재미 만큼은 있는 게임이네요..초반 마우스나 키보드 중에서 하나를 선택할수 있습니다.폭탄은 별도로 없는거 같고 총알은 자동으로 나갑니다.적을 해치우고 드랍되는 머니를 획득하여 상점에서 무기, 옵션, 방어력 강화를 할수 있습니다.녹색의 조그만 화살표는 무기를 강화시킵니다.적 보스를 해치우면 스테이지 클리어가 됩니다.개발자는 polymerrabbit라는 닉네임의 인디 개발자이며 주로 Kongregate, Armor Games 같은 플래시 게임 포털을 통해 서비스된 슈팅 게임입니다.제작년도는 2008년 12월 8일 이라고 합니다.세로 스크롤 방식의 탑다운 슈팅(버렛헬) 게임입니다.화면 상단에서 내려오는 적 기체의 탄막을 피하면서 자동 또는 지속 사격으로 적을 격추하고, 떨어지는 코인과 파워업 아이템을 회수합니다.흰색에 가까운 단색 배경 + 형광색 탄막이 눈에 띄는 심플한 그래픽과, 화면을 가득 메우는 탄막이 특징인 하드코어 탄막 슈팅입니다.난이도 곡선은 비교적 완만하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화면을 가득 채우는 탄막과 거대한 보스전이 이어져, 이름처럼 ‘Frantic(정신없음)한 플레이 감각을 주는 게임입니다.

건볼: 황제의 복수(Gunball: Emperor’s Revenge)의 세계관은 온통 구형 전투 로봇 건볼들이 싸우는 나라이고 폭군 황제가 “나를 이기면 황제를 물려주겠다”는 도전장을 걸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플레이어는 그 도전을 받아 황제를 쓰러뜨리러 가는 작은 건볼 한 기를 조종합니다.조작은 WASD 또는 방향키로 이동, 마우스로 조준 후 클릭해서 사격, 스킬이 있으면 스페이스바로 사용하는 탑다운 슈팅 방식입니다.월드 맵 위에 여러 스테이지가 깔려 있고, 하나를 깨면 인접한 스테이지가 열리는 구조라서, 맵을 조금씩 넓혀 가며 진행합니다.각 스테이지에서는 원형 로봇 ‘건볼(Gunball)’들끼리 난투를 벌이는데, 적을 전부 처치하면 클리어되고, 그때 얻은 돈과 경험치로 무기·장비·스킬을 업그레이드하게 됩니다.상점에서 총(미니건, 로켓, 레이저, 플라즈마 등), 근접무기(도끼, 망치, 톱, 라이트세이버 느낌의 검), 다양한 ‘Hull(외형 몸체)’과 보조 부품을 사서 완전히 다른 스타일의 건볼을 만드는 게 이 게임의 핵심 재미입니다.경험치로 찍는 스킬 트리(데미지·체력·크리티컬·슬로우 모션 등) 와, 맵 곳곳에 배치된 강력한 보스 건볼들이 있어서, 파밍과 빌드 짜는 맛이 꽤 강한 플래시 슈팅 RPG에 가깝다고 보면 됩니다..이 게임은 인디 개발사 Halfbit가 만들었고, 주로 Y8와 PlayHub 같은 웹 게임 사이트를 통해 서비스된 플래시 게임이에요. 첫 공개일은 2011년 12월 5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웨이크 업 더 박스(Wake Up The Box5)는눈 오는 겨울 배경에서, 플레이어는 마우스로 나무 블록·선·원 같은 도형을 직접 그려서 구조물을 만들고중력으로 박스를 밀거나 흔들어 잠에서 깨우는 것이 목표입니다.윗부분의 영역에서 그림을 그립니다. 선이 연결이 되면 그걸로 그림 완성.원이나 사각이 형체화 되어 떨어지면서 졸고 있는 박스가 잠에서 깨게 됩니다.간단히 스테이지 클리어입니다.Wake Up The Box 5는 플래시 물리 퍼즐 게임 시리즈의 다섯 번째 작품으로, 개발자는 Eugene Karataev이고 2013년 1월 24일에 공개된 걸로 알려져 있습니다.키보드에서 1·2·3 키로 자유 그리기/직선/원 모드를 바꾸고, R 키로 스테이지를 다시 시작하며, Ctrl+클릭으로 이미 그린 오브젝트를 지울 수 있습니다.전편들과 마찬가지로 각 스테이지마다 구조가 달라서, “어디에 어떤 모양을 그려야 박스가 깨어날지”를 계산하는 퍼즐 요소가 핵심인 게임입니다.

소울 서치인(Soul Searchin’)의 게임 내용은 벤저민(Benjamin) 이라는 주인공이 자기 머릿속, 자기 정신 세계를 직접 탐험하는 이야기로 플레이어는 작은 직사각형 캐릭터를 조종해서 좁은 통로와 발판을 뛰어넘고, 화면 곳곳의 출구 지점까지 도달하면서 스테이지를 진행하게 됩니다.이 게임의 가장 큰 특징은 “크기 조절”과 “세계 안의 세계” 개념입니다.한 구역을 통과할 때마다 스페이스바를 누르면 캐릭터와 세계가 매번 1/5 크기로 축소되면서점점 더 작고 세밀한 공간, 뇌 속 더 깊은 층으로 들어가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그래서 같은 화면 안에서도 여러 단계의 맵이 겹쳐 있는 느낌을 주고말 그대로 “자기 영혼을 파고드는(soul searching)” 컨셉을 플레이로 체험하게 하는 실험적인 퍼즐 플랫포머라고 보면 됩니다.먼저 방향키로 이동을 해보죠..이동하려니 출구가 좁아지죠..여기서 스페이스바를 누릅니다.스페이스바를 누르니 캐릭터의 크기가 축소가 됩니다.소울 서치인(Soul Searchin’)은 인디 개발자 Maxim Schoemaker가 만든 브라우저용(플래시 계열) 2D 플랫폼 게임입니다.2012년 4월에 열린 게임 잼 Ludum Dare 23(주제: Small Worlds)를 위해 주말 동안 제작된 작품이고 같은 해 5월 전후에 웹게임으로 소개되면서 알려졌습니다.

몬스터 덴 크로니클(Monsters's Den Chronicles)는 4명의 파티원을 만든다음 적과 전투를 벌리는 턴제 방식의 던전 크롤러 RPG 스타일의 게임입니다.먼저 4명의 파티원을 선택합니다.맵에서 적을 선택한후 이동합니다.그럼 화면이 바뀌며 전투가 벌어집니다.오른편 적을 선택하면 바닥에 붉은 원이 나오며 이걸 누르면 적을 공격할수 있는 파티원이 공격을 합니다.선택이 되지 못하는 적은 공격을 못합니다.Monsters’ Den Chronicles는 2012년에 나온 플래시 던전 RPG로 개발사는 Monstrum이며 배포는 Armor Games 입니다.파티를 꾸려 방을 이동하며 전투와 전리품 수집을 반복합니다.전열과 후열을 나눠 역할을 맡기고 직업 조합과 스킬 쿨다운을 운영합니다.장비 파밍과 세트 보너스로 캐릭터를 키웁니다.조작은 마우스로 행동 대상을 고르고 턴마다 스킬을 사용하면 된다.장르로는 액션이 아니라 전략 시뮬에 가깝습니다.

포켓 크리처(Pocket Creature)실시간 배치형 전략 RPG 디펜스 액션게임으로몬스터 부대를 편성해서 자동 전투를 보는 방식입니다.몬저 몬스터 구입을 합니다.전투는 총 4기의 몬스터로 배치합니다.미션을 선택하면 전투는 자동으로 합니다.전투에 승리하여 머니를 획득한후 몬스터의 업그레이드를 합니다.1. 제작사·제작년도·배포처개발: NTFusion Games웹 배포: Tremor Games 같은 플래시 포털을 통해 서비스공개 시기: 2010년대 초반(대략 2011년 전후) 로 알려져 있음2. 게임방법• 전투 전에 상점과 드래곤 트리에서 몬스터를 구입하고 편성한다.• 각 유닛은 체력, 공격력, 인내, 속도 같은 능력치와 근접·원거리 타입이 있다.• 편성을 마치고 전투를 시작하면 양쪽 몬스터가 자동으로 앞으로 나가 싸우는 오토 배틀 구조다.• 전투에서 승리해 골드와 경험치를 모아 유닛을 진화·강화하고, 더 강한 몬스터를 해금해 나간다.3. 게임특징• 검은 실루엣 스타일의 귀엽지만 살벌한 몬스터 디자인이 특징이다.• 단순 조작인데도 유닛 조합과 배치에 따라 난이도가 확 달라지는 전략성이 있다.• 드래곤 트리 형태로 이어지는 진화·해금 노선 때문에 수집과 파밍 맛이 강하다.• 웹 포털 연동 도전 과제와 업적 시스템이 있어서 반복 플레이 유도가 잘 되어 있다.

2025-12-01

‘i saw her standing there’는 좀비가 되어버린 여자친구를 주인공이 끝까지 사랑한다는 컨셉의 미니멀 플래시 퍼즐 플랫폼 게임입니다.화면 위에는 매 스테이지마다 짧은 문장이 떠서두 사람의 관계를 일기처럼 설명하고아래에서는 조그만 스틱맨 캐릭터를 조종해 좀비 여자친구를 우리나 안전지대로 유도하면 클리어되는 구조입니다.먼저 여자 친구 좀비에게 다가가면 따라옵니다.잡히면 안되고 유인만 해야 합니다.달려오게 유인한후 우리에 오게 만들면 자동으로 잡히게 됩니다.플레이어는 점프와 이동만으로 피탄을 피하거나일부러 물려서 같이 좀비가 되는 등 여러 연출을 경험하게 되고전체가 흑백에 가까운 단색 배경 + 간단한 도형으로 표현돼서 감성적인 글·음악·아이디어로 승부하는 작품으로 기억되는 게임입니다.

2025-11-27

배틀 패닉(Battle Panic)은 마우스로만 즐기는 전략 디펜스 게임입니다.마우스 클릭이 아니라 “마우스를 올려두는 것” 만으로 거의 모든 조작을 하는 것이 특징입니다.시작시 게스트로만 시작합시다.. 로그인은 안될수 있습니다.금광과 나무에 마우스를 올려두면 골드와 목재 자원이 자동 채집되고 성 주변에 마우스를 올리면 성 체력 회복·업그레이드, 병영 같은 건물에 올리면 보병·궁병·기병 유닛 생산이 진행됩니다.전투 중에는 아군 유닛 위에 마우스를 대서 체력 회복, 적 오크에게 올려서 직접 공격 지원도 할 수 있습니다. 사실상 “마우스로 지휘하는 실시간 전장” 느낌입니다.스테이지마다 오크 웨이브를 막아내며 마을과 성을 방어하는 구조로, 클리어 시 얻은 자원과 포인트로 영구 업그레이드(유닛 능력, 건물, 스킬)를 해 나가는 성장형 시스템을 갖고 있습니다.마우스를 어디에 얼마나 오래 올려 두느냐로 “자원 채굴 vs 병력 생산 vs 전투 지원” 우선순위를 나누는 게 핵심 전략이라, 클릭보다 멀티태스킹과 시선 분배가 중요한 게임입니다.난이도 단계와 여러 맵, 업적/메달 시스템이 있어서 캐주얼하게도 파고들기용으로도 즐길 수 있는 플래시 시절 대표 전략 디펜스 게임 가운데 하나로 평가되고 있습니다.개발사: Kaiparasoft Ltd (뒤에 Ninja Kiwi로 사명 변경된 스튜디오)퍼블리셔: Ninja Kiwi플래시 웹 버전 출시: 2012년 4월 전후 (웹 브라우저용 Flash 게임으로 공개)

2025-11-21

스페이스 이즈 키: 크리스마스(Space is Key: Christmas)는스페이스바 하나만으로 장애물을 피하는 ‘반응속도 + 타이밍 조절’ 중심의 플래시 아케이드 게임입니다.한페이지마다 3단으로 되어 있으며 위에서 아래로, 위에서 부터 좌측에서 우측으로, 그 아래는 우측에서 좌측으로 진행이 됩니다.점프 하는 타이밍이 아주 중요합니다.블럭에 부딛히면 그 라인에서 새로 시작합니다.지루할 틈이 없네요.⭐ 게임 특징► 1키(스페이스바)만으로 플레이하는 초간단 조작► 빠른 속도의 ‘즉사형’ 리트라이 구조► 짧고 난이도 높은 스테이지 구성► 크리스마스 테마(눈, 색감, 배경음 등)► 중독성과 도전 욕구를 자극하는 클리어 방식???? 게임 제작사개발자: Chris Jeffrey(크리스 제프리) – 닉네임 CJ Games퍼블리셔: Armor Games(아머게임즈)

2025-12-09

뉴스타 사커(New Star Soccer)는마우스로 공을 클릭후 슛팅해야 하는 방향의 반대방향으로화살표를 끌어 방향·파워를 정해 슈팅하거나 패스합니다.마우스로 방향과 세기를 정했다면 공의 슈팅해야 하는 지점을 정해주면 회전을 정할수 있습니다.때로는 회전으로 때로는 아래를 때려 위로 슈팅할수도 있습니다.공을 차기 전에 공의 어느 지점을 클릭하느냐에 따라 직선 슛, 감아 차기, 로빙 슛 등이 달라집니다.왼쪽에 포인트를 정하면 종이 왼쪽으로 가다가 오른쪽으로 휘어집니다.경기 외에는 훈련, 계약, 아이템 구매, 생활 관리 같은 메뉴에서 능력치를 올리고 커리어를 진행합니다.조작은 거의 전부 마우스만 쓰도록 설계돼 간단하지만 슈팅 각도·회전 조절로 손맛이 좋습니다.제작사(개발사): New Star Games (영국 인디 개발사, 시몬 리드가 설립)배포사원작 모바일·PC 버전: New Star Games 자체 배포플래시 브라우저 버전: Silvergames 같은 웹게임 포털을 통해 서비스되는 온라인 버전

2025-12-08

팬시 팬츠 어드벤처3 (The Fancy Pants Adventures3)는 노란바지의 모험으로도 알려진 게임입니다.길에 흩어진 나선 모양(스쿼글)과 별 등 보너스 아이템을 모으면 점수/열쇠 역할을 합니다.벽 달리기, 미끄러지기, 콤보 점프 등 ‘파쿠르’ 느낌의 이동 액션으로 스테이지 곳곳에 숨겨진 방·비밀길이 많아 탐색 요소가 큽니다.이 플래시 Sneak Peek는 일부 월드 3 구간만 체험할 수 있는 데모 형태입니다.제작사: Brad Borne(브래드 본)의 개인 스튜디오 Borne Games배포사(스폰서): Armor Games에서 웹 플래시 버전 서비스제작 시기: 콘솔판 출시(2011년 봄) 홍보용으로 나온 2010~2011년 무렵 웹 체험판으로 알려짐

2025-12-07

스텔스 헌터(Stealth Hunter)는경비병에게 들리지 않도록 잠입하면서 맵을 돌아다니고문과 스위치, 엘리베이터 등을 조작해 **탈출 지점(출구 타일)**까지 도달하면 스테이지 클리어.필요하면 C4로 벽이나 목표물을 파괴하며들키면 경보가 울리거나 바로 실패해서 다시 시작해야 하는 구조입니다.게임의 첫번째 나오는 화면은 조작법을 연습하는 화면입니다.눌러라고 하는 키를 눌러주면 됩니다.예를 들면 M키, 방향키, 스페이스등을 눌러주면 저 발판이 나옵니다.발판에 올라서면 됩니다.이건 상대를 은밀히 해치울때 사용하는 키를 연습합니다.뒤로 가서 스페이스바를 눌러주면 됩니다.총격전보다는 시야를 피하고 뒤를 노리는 잠입 플레이에 초점을 맞춥니다.한 화면 또는 작은 맵 단위의 퍼즐형 미션이라패턴을 익히면서 여러 번 도전하기 좋습니다.단순한 도트풍 3D(아이소메트릭) 그래픽이라지만, 경보·발소리·시체 처리 등 스텔스 요소가 꽤 디테일합니다.실패해도 R키로 즉시 재시작되기 때문에 짧고 빠른 반복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입니다.제작사 / 배포개발: 2DPlay대표 배포처: Armor Games 등 플래시 포털 사이트들제작년도Armor Games 기준 공개일: 2007년 11월 16일

2025-12-06

슈퍼 빌러니(Super Villainy)는슈퍼히어로가 아닌 ‘슈퍼빌런’을 조종해 다른 악당들과 싸우는 공중전 스타일의 자유 비행 슈팅게임입니다.여러 무기, 특수기, 업그레이드 시스템을 통한 성장형 구조로 난이도가 점점 높아지는 웨이브 전투 방식입니다.적을 처치해 코인을 모아 스테이지가 끝나면 무기, 방어, 특수 능력을 업그레이드 합니다.부드러운 그래픽과 경쾌한 음악이 특징입니다.제작사: Armor Games 배포, 제작은 Luke Patton (Lulrick)제작년도: 2013년경 출시된 플래시 게임

2025-12-05

Reflection(리플렉션)은 noitcelfeR의Reflection을 거꾸로 쓴 제목으로게임 컨셉이 ‘거울 / 반사 세계’라서 지어졌습니다.방향키나 WASD로 좌우 이동, 점프만으로 진행하는 심플한 조작입니다..화면 중앙의 바닥을 기준으로 위에는 실제 발판, 아래에는 ‘거울 세계’가 비칩니다.초반에는 평범하지만 스테이지가 넘어가면 함정이 나옵니다.위쪽에서는 안 보이는 블록·가시·구멍이 아래쪽 반사 화면에는 보이기 때문에 아래쪽 반사를 보면서 보이지 않는 발판 위치를 계산해 점프해야 합니다.위쪽에서는 안 보이는 블록·가시·구멍이 아래쪽 반사 화면에는 보이기 때문에 아래쪽 반사를 보면서 보이지 않는 발판 위치를 계산해 점프해야 합니다.스테이지 끝까지 무사히 도달하면 클리어하는 구조입니다.제작사: WixGames (덕 라이프 시리즈 만든 팀)제작/공개 연도: 2012년 4월 11일, Armor Games에 플래시 게임으로 공개

2025-12-04

뉴스타 사커(New Star Soccer)는마우스로 공을 클릭후 슛팅해야 하는 방향의 반대방향으로화살표를 끌어 방향·파워를 정해 슈팅하거나 패스합니다.마우스로 방향과 세기를 정했다면 공의 슈팅해야 하는 지점을 정해주면 회전을 정할수 있습니다.때로는 회전으로 때로는 아래를 때려 위로 슈팅할수도 있습니다.공을 차기 전에 공의 어느 지점을 클릭하느냐에 따라 직선 슛, 감아 차기, 로빙 슛 등이 달라집니다.왼쪽에 포인트를 정하면 종이 왼쪽으로 가다가 오른쪽으로 휘어집니다.경기 외에는 훈련, 계약, 아이템 구매, 생활 관리 같은 메뉴에서 능력치를 올리고 커리어를 진행합니다.조작은 거의 전부 마우스만 쓰도록 설계돼 간단하지만 슈팅 각도·회전 조절로 손맛이 좋습니다.제작사(개발사): New Star Games (영국 인디 개발사, 시몬 리드가 설립)배포사원작 모바일·PC 버전: New Star Games 자체 배포플래시 브라우저 버전: Silvergames 같은 웹게임 포털을 통해 서비스되는 온라인 버전

2025-12-08

슈퍼 빌러니(Super Villainy)는슈퍼히어로가 아닌 ‘슈퍼빌런’을 조종해 다른 악당들과 싸우는 공중전 스타일의 자유 비행 슈팅게임입니다.여러 무기, 특수기, 업그레이드 시스템을 통한 성장형 구조로 난이도가 점점 높아지는 웨이브 전투 방식입니다.적을 처치해 코인을 모아 스테이지가 끝나면 무기, 방어, 특수 능력을 업그레이드 합니다.부드러운 그래픽과 경쾌한 음악이 특징입니다.제작사: Armor Games 배포, 제작은 Luke Patton (Lulrick)제작년도: 2013년경 출시된 플래시 게임

2025-12-05

마이트 러브(mite love)는 비행기 총쏘기 형태의 게임입니다.스토리가 나오는듯 보이지만 마우스로 빠르게 클릭해 넘깁니다.적을 해치워 드랍되는 머니로 업그레이드를 합니다.스테이지가 넘어가면 다양한 적들이 등장합니다.무난한 난이도에 그리 어렵지 않게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2025-11-26

건볼: 황제의 복수(Gunball: Emperor’s Revenge)의 세계관은 온통 구형 전투 로봇 건볼들이 싸우는 나라이고 폭군 황제가 “나를 이기면 황제를 물려주겠다”는 도전장을 걸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플레이어는 그 도전을 받아 황제를 쓰러뜨리러 가는 작은 건볼 한 기를 조종합니다.조작은 WASD 또는 방향키로 이동, 마우스로 조준 후 클릭해서 사격, 스킬이 있으면 스페이스바로 사용하는 탑다운 슈팅 방식입니다.월드 맵 위에 여러 스테이지가 깔려 있고, 하나를 깨면 인접한 스테이지가 열리는 구조라서, 맵을 조금씩 넓혀 가며 진행합니다.각 스테이지에서는 원형 로봇 ‘건볼(Gunball)’들끼리 난투를 벌이는데, 적을 전부 처치하면 클리어되고, 그때 얻은 돈과 경험치로 무기·장비·스킬을 업그레이드하게 됩니다.상점에서 총(미니건, 로켓, 레이저, 플라즈마 등), 근접무기(도끼, 망치, 톱, 라이트세이버 느낌의 검), 다양한 ‘Hull(외형 몸체)’과 보조 부품을 사서 완전히 다른 스타일의 건볼을 만드는 게 이 게임의 핵심 재미입니다.경험치로 찍는 스킬 트리(데미지·체력·크리티컬·슬로우 모션 등) 와, 맵 곳곳에 배치된 강력한 보스 건볼들이 있어서, 파밍과 빌드 짜는 맛이 꽤 강한 플래시 슈팅 RPG에 가깝다고 보면 됩니다..이 게임은 인디 개발사 Halfbit가 만들었고, 주로 Y8와 PlayHub 같은 웹 게임 사이트를 통해 서비스된 플래시 게임이에요. 첫 공개일은 2011년 12월 5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2025-11-20

프랜틱 (Frantic)은 재미난 비행기 슈팅게임입니다.게임의 배경은 조금 단순하지만 재미 만큼은 있는 게임이네요..초반 마우스나 키보드 중에서 하나를 선택할수 있습니다.폭탄은 별도로 없는거 같고 총알은 자동으로 나갑니다.적을 해치우고 드랍되는 머니를 획득하여 상점에서 무기, 옵션, 방어력 강화를 할수 있습니다.녹색의 조그만 화살표는 무기를 강화시킵니다.적 보스를 해치우면 스테이지 클리어가 됩니다.개발자는 polymerrabbit라는 닉네임의 인디 개발자이며 주로 Kongregate, Armor Games 같은 플래시 게임 포털을 통해 서비스된 슈팅 게임입니다.제작년도는 2008년 12월 8일 이라고 합니다.세로 스크롤 방식의 탑다운 슈팅(버렛헬) 게임입니다.화면 상단에서 내려오는 적 기체의 탄막을 피하면서 자동 또는 지속 사격으로 적을 격추하고, 떨어지는 코인과 파워업 아이템을 회수합니다.흰색에 가까운 단색 배경 + 형광색 탄막이 눈에 띄는 심플한 그래픽과, 화면을 가득 메우는 탄막이 특징인 하드코어 탄막 슈팅입니다.난이도 곡선은 비교적 완만하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화면을 가득 채우는 탄막과 거대한 보스전이 이어져, 이름처럼 ‘Frantic(정신없음)한 플레이 감각을 주는 게임입니다.

2025-11-16

이너프 플러머스(Enough Plumbers)는각 스테이지에서 깃발이 있는 골 지점에 도달하면 클리어가 됩니다.동전을 먹을 때마다 플러머가 한 명씩 복제되고복제된 캐릭터들은 모두 같은 조작을 동시에 공유합니다.보이는 적들은 점프후 정확히 내려 밟으면 없앨수 있습니다.여러 명의 플러머를 적절히 희생하거나 활용해서최소 한 명이라도 깃발에 도달하게 만들면 스테이지 클리어입니다.코인 하나 먹을 때마다 캐릭터가 계속 늘어나 ‘클론 퍼즐’을 푸는 게 핵심입니다.점프 타이밍과 위치를 계산해서 어떤 플러머는 발판 역할, 어떤 플러머는 스위치 담당 등으로 나누어 사용하게 됩니다.8비트풍 그래픽과 음악, 배관공 캐릭터 설정 덕분에 고전 마리오 패러디 느낌이 강한 게임입니다.스테이지 구조가 짧지만 퍼즐성이 높아서 빠른 재도전 + 퍼즐 해결의 손맛 위주로 설계된 플래시 게임이다.제작: Glen Forrester(글렌 포레스터) & Arthur Lee(아서 리)배포 / 퍼블리셔: 플래시 포털 NotDoppler를 통해 주로 퍼졌고, Newgrounds·Bubblebox 등 여러 플래시 사이트에 서비스됨.제작년도 : Newgrounds 기준 2010년 5월 업로드 → 보통 2010년 작품으로 본다.

아이소볼3 (Isoball3)는화면 아래에 주어진 블록, 경사로, 방향 타일, 브릿지를 제한된 개수만큼 사용해서, 빨간 공이 출발점에서 굴러가 구멍(홀)에 정확히 떨어지는 길을 만들어 주면 클리어입니다.화면 하단에 블록이 있습니다.마우스로 클릭후 놓을 위치로 가서 다시 클릭해줍니다.블록을 클릭하면 방향을 바꿀수도 있습니다.다 놓았으면 start를 눌러줍니다.아이소볼(Isoball)은 캔디플레임(CandyFlame, 3DLeigh & Onur Vural) 이 만든 플래시 퍼즐 게임 시리즈입니다..화면을 대각선에서 내려다보는 아이소메트릭(등축) 시점으로 구성해서 마치 3D 블록을 쌓는 것처럼 보이는 게 특징입니다.아이소볼3 (Isoball 3)는 2010년 공개된 작품으로70개 이상 스테이지와 업적 시스템이 들어 있고기믹이 점점 복잡해져서 “어디에 어떤 높이로 블록을 놓을지” 머리 싸매고 설계하는 맛이 있는 두뇌 퍼즐 게임으로 기억되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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